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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智慧 로 삶의 마침표 찾아가는 窓

웃음방495

건강이 제일 ★건강이 제일 ★ *1.똑똑한 년은 예쁜 년을 못당하고 *2.예쁜 년은 시 집잘 간년을 못 당하고 *3.시집 잘 간 년도 자식 잘 둔 년을 못 당하고 *4.자식 잘 둔 년도 건강한 년한테는 못 당하고 *5.아무리 건강한 년도 세월 앞에 못 당한다. 2008. 2. 12.
주정꾼 들 (달 , 해 ) 주정꾼 ***** 술에 취한 두 사람이 함께 걷고 있었다. 한 주정꾼이 말하기를 "멋진 밤이야, 저 달 좀 봐." 또 다른 주정꾼이 말했다. "틀렸어. 달이 아냐, 그건 해야." 두 주정꾼의 말다툼은 셋째 주정꾼이 도착해서야 중단되었다. "우리 둘 중 누가 맞는지 해결해줄 수 있으십니까? 저기 하늘에서 빛나고 있.. 2008. 2. 12.
저승사자가 부르면 저승사자가 부르면★ *回甲 (61) 지금 안 계시다고 여쭈어라. *古稀 (70) 아직 이르다고 여쭈어라. *喜壽 (77) 지금부터 老樂을 즐긴다고 여쭈어라. *傘壽 (80) 아직 쓸모가 있다고 여쭈어라. *米壽 (88) 쌀밥을 더 먹고 가겠다고 여쭈어라. *卒壽 (90) 서둘지 않아도 된다고 여쭈어라. *白壽 (99) 때를 보아 스스.. 2008. 2. 12.
여자 나이와 과일 * 여자의 나이와 과일 ▲10대=호두 왜~~? 까기도 힘들고… 까도 먹을 것도 없으니까…. ▲20대=밤 왜~~? 날밤으로 먹어도 맛있고 구워 먹어도 맛있고 뭘로 해 먹어도 맛있으니까. ▲30대=수박 왜~~? 칼만 갖다 대면 짝~~ 하고 갈라진다. ▲40대=석류 왜~~?먹을 것도 없는 것이 냄새만 솔솔 풍기면서 가만히 있.. 2008. 2. 12.
얼마나 거슬러 줄가 얼마나 못 생겼으면**** 결혼을 앞둔 커 풀이 있었다 주례를 서줄 사람이 마땅히 없어서 전문가에게 맡기기로 했다 주례 좀 서 주 십 시오 사례는 충분히 드리겠습니다 얼마면 될까요? 주례는 빙그레 웃으면서.... 신부가 예쁜 만큼 만 주 세요 그러자 신랑은 주례의 손에 100원을 쥐어 주었다 주례는 어.. 2008. 2. 12.
씨없는 수박 씨 없는 수박**** 한 남자가 새로 이사온 후 과일가게에서 수박을 사는데 만나는 사람마다 모두 웃는 것이었다. 계산을 할 때 직원도 웃고 나와서 길을 걷는데 마주치는 사람마다 웃었다. 남자는 집에 돌아와서 수박을 건네며 아내에게 말했다. "이 동네는 마음씨 좋은 사람만 있는 것 같아. 만나는 사람.. 2008. 2. 12.
신세대 속담 신세대 속담★ *1. 예술은 지루하고 인생은 아쉽다. *2. 버스 지나가면 택시타고 가라 *3. 길고 짧은 것은 대봐도 모른다. *4. 젊어서 고생 늙어서 신경통이다. *5.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죽지만 않으면 산다. *6. 윗물이 맑으면 세수하기 좋다. *7. 고생 끝에 병이 든다. *8. 아는 길은 곧장 가라. *9. 못 올라갈 .. 2008. 2. 12.
성숙한 아이 성숙한 아이 ***** 엄마가 외출하려고 화장을 하고 옷을 이것저것 입어보고 있었다. 곁에서 보고 있던 7살 짜리 아들이 속옷 차림의 엄마를 보며 말했다. " 히야~~~! 울 엄마 죽이는데~~ 음~" 그 말을 들은 엄마가 화를 내며 야단을 쳤다. "이 녀석이 ... 쪼만 한 게 말투가 그게 뭐야 ? “ 그때 가만히 보고 있.. 2008. 2. 12.
밤에만 입는 정장 - 옷좀 다려 입으시요 밤에만 입는 정장**** 시부모를 모시고 사는 새댁의 방문을 밤에 시어머니께서 노크도없이 여셨다 마침 신랑이 퇴근을 하는 시각이라 며느리가 옷을 죄다 벗고 있었는데... 그 광경을 본 시어머니께서 놀라 "얘야 어찌 그모양으로 있느냐" 새댁 왈 ~~ "어머니 이렇게 있는 것이 제가 밤에 입는 정장입니.. 2008. 2. 12.
대박 터진 대발이 대박터진 대발이 ***** 쏴댕기기 좋아하는대발이 건들건들 나들이길에 나섰다, 해는 중천에 뜨고 한나절이 될 무렵 한적한 마을을 지나려는데 마침 점심 참이라,,,,, 농부는 밭머리에 앉아 점심을 먹고 있었다, 갑자기 시장끼가 든 대발이 농부에게 밥 한술 신세 좀 집시다 했더니, 마음씨 착한 농부는, .. 2008. 2. 12.
니도 들었제? 우짜 우짜짜 니도 들었제 (우짜 우짜짜) 나는 우동을 시키고 친구 두명은 짜장을 시켰다. 그러자 웨이터는 주방에다 대고 소리쳤다. "우~ 짜짜~" 그러자 잠시후 우동 하나에 짜장 두개가 나왔다. 그런데 조금있다 7명이 들어왔다. 그들은 우동 세개에 짜장 네개를 시켰다. 그러자 웨이터는 또 주방쪽에다 대고 소리쳤.. 2008. 2. 12.
누가 훔쳐 본겨? 누가 훔쳐본겨 ? ****** 필순이네 할머니는 전기요금 청구서룰 보구..~~ 요금이 너무 많이 나왔다며 .. "아니 이게 어찌 된 일 이여???" 하며 막 화를 냈따..~~ 옆에있던 필순이..~~ "할머니! 할머니는 TV.전기히터 , 그리고 불을 항상 켜 놓고 주무시잖아여..~~" 그러자 할머니가 대답했따..~~ "이상혀..~~ 할미는 .. 2008. 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