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방495 나이 와 상품 나이 상품 *10대 ; 신상품 *20대 ; 명품 *30대 ; 정품(인기) *40대 ; 기획 상품(10 반액세일 *60대 ; 창고방출 *70대 ; 분리수거 *80대 ; 폐기처분 *90대 ; 소각처리 (죄송, 농담) 2008. 2. 12. 교통위반 (오토바이 예수 승차) 교통위반 (오토바이 예수승차) 목사님과 신부님 두 분이 오토바이를 타고 과속으로 달리고 있었는데, 교통경찰관이 세워보니 목사님과 신부님이었다. 그래서 웬만하면 봐주려고, “아실만한 분들이… 천천히 다니십시오. 사고나면 큰일납니다.” 그러자, 신부님이, “걱정하지 마십시오. 예수님께서 .. 2008. 2. 12. 교장선생님의 재치 교장 선생님 의 재치 교장 선생님이 새로 부임한 교사를 소개하는데 학생들이 너무 떠들어 말을 제대로 할 수가 없었다. 결국 교장선생님, 무언가 생각 끝에 말씀하셨다. "여기! 이분은 왼쪽 팔이 하나밖에 없습니다." 갑자기 교실은 조용해졌다. 교장선생님은 다시 호흡을 가다듬고 말씀하셨다. . . "오.. 2008. 2. 12. 딸 선호 아들 선호? 3대 미친여자 ? 현실이 너무 �으다 우리의 현실이 너무나 괴롭구나 ■ 내 아들은? 1. 잘난 아들은 국가의 아들 2. 돈 잘 버는 아들은 사돈의 아들 3. 빚진 아들은 내 아들 ■ 딸 선호, 아들 비선호 관련 유머시리즈 1. 아들은 사춘기가 되면 남남이 되고 군대에 가면 손님되고 장가가면 사돈이 된다. 2. 아들을 낳으면 1촌 대학가면 4촌 군대 .. 2008. 2. 12. 부부간의 애정 변화 과정 부부간 애정의 변화과정 20대는 사랑으로 고소한 맛이 나지요. 30대는 그저 덤덤하게 열심히 살지요. 40대는 싸우고 미워하면서 살지요. 50대는 할 수 없이 참으면서 살지요. 60대는 모든 것 다 용서하고 정으로 살지요. 70대는 다시 옛날로 돌아가 친구로 살지요 2008. 2. 12. 예식장이 바뀐 것 같아요 어느 예식장에서 주례선생님이 "신랑 모모군은 어려서부터 매우 영특하였으며, 학교 성적도 우수하여 신랑을 소개하고 있었다. ..." 주례선생님의 말이 여기에 이르자, 신랑은 얼굴 빛이 변하면서 황급히 뒤를 돌아보고는 자기 아버지에게 말했다. " 아버지, 예식장이 바뀐 것 같은데요.. 2008. 2. 12. 옛날 옛적 나무꾼이 있었다 옛날에 나무꾼이 있었다. 그의 부인은 이영자 였다. 어느 날 그 이영자는 숲속 호수에 빠져버렸다. 나무꾼은 호수앞에서 계속 울었다. 그러자...나무꾼을 불쌍히 여긴 산신령이 호수에서 나오는 것이었다. 나무꾼은 깜짝 놀라서 산신령을 바라보았다. 산신령 : 왜 그리 슬피 우는가? 나무꾼 : 제 부인이 .. 2008. 2. 12. 제비와 꽃뱀의 직업 어느 날 제비와 꽃뱀이 警察에 잡혀갔다. 調書를 꾸미던 刑事가 제비에게 當身 職業이 뭐요 하고 물으니 제비 曰 고추장사입니다. 刑事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이번엔 꽃뱀에게 當身은 職業이 무어요 하고 물으니 꽃뱀이 한참 망서리다가 하는 말 작지만 알찬(?) 구멍가게 해요.. 2008. 2. 12. 지옥에서 온 e 메일 강원도에 사는 사업가 김씨가 부산으로 출장을 갔다. 도착한 즉시 그는 아내에게 이메일을 보냈다. 그런데 ....... 그만 실수로 이메일 주소를 잘못쳐서 엉뚱하게도 그 메일이 얼마전 세상을 떠난 어떤 목사님의 사모님 에게 발송되고 말았다. 받은이메일을 읽어본 목사의 사모님은 그만 기절하고 말았.. 2008. 2. 12. 여자나이 ( 똑 같다) ★여자 나이(똑 같다)★ *40대 : 많이 배운 년= 못 배운 년 *50대 : 예쁜 년이나 = 미운 년이나 *60대 : 자식 잘 둔 년 = 자식 못 둔 년 *70대 : 남편이 있는 년 =남편 없는 년 *80대 : 돈이 있는 년 = 돈이 없는 년 *90대 : 산에 누운 년 = 집에 누운 년 2008. 2. 12. 지미 씨 발 사랑에 빠져 있던 나훈아와 김지미가 寢臺(침대)에서 발장난을 하며 놀고 있었다. 나훈아가 김지미에게 물었다. “이 발은 누구 발∼?” 김지미가 愛嬌스러운 목소리로 答했다. “훈아 발∼.” 다음은 김지미가 나훈아에게 물었다. “이 발은 누구 발∼?” 나훈아가 對答할 차례다. "지미∼발" 하려다.. 2008. 2. 11. 천국에 간 택시 기사와 신부 신자이기는 하나 매우 방탕하게 살았던 총알택시 기사와 신부님이 천국에 함께가게 되었다. 신부님은 자신이 총알택시기사보다 훨씬 칭찬을 많이 들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하나님은 총알택시 운전사를 더 칭찬하셨다. 기가 막힌 신부님이 그 이유를 물어보자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 . . . . "너.. 2008. 2. 11. 이전 1 ··· 37 38 39 40 41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