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혁명적으로 변해야 할 한국사람들
교만과 무례, 이기적이고 절제하지 못하는 한국 사람들의 의식이 문제다. 이 글을 보고 “지적질, 훈장질 하지 말라”고 불만을 표시할 것을 알고 있다. 그렇지만 참담한 심정으로 글을 쓴다. 얼마나 더 죽여야 정신을 차릴 것인가? 정말 진지하게 성찰하고, 반성해야 될 시점에 온 것 같기에 비판을 무릅쓴다. “금자씨, 너나 잘 하세요”란 말도 받아들인다. 결론적으로 이제 한국 사람들이 정말 혁명적으로 변화해야 한다. 그 옛날 인도의 시성 ‘타고르’가 한국을 두고 “조용한 아침의 나라, 동방의 등불”라고 말한 것은 이미 지나간 일이고, 소설 ‘대지’의 저자 ‘펄 벅’ 여사가 “한국 사람들은 정이 넘치는 서정적인 사람”들이라고 평가한 것도 물 건너갔다. 지금은 무질서와 이기심, 무례와 폭력과 사기, 조작, 거짓말..
2022. 12. 12.
어느 산 입구에 이렇게 써있었다
♡ 어느산 입구에 이렇게 써있었다. 사장은 힘들어도 견디지만 직원은 힘들면 사표낸다. 연인은 불쾌하면 헤어지지만 부부는 불쾌해도 참고산다. 원인은 한가지 일에대한 책임감과 압력이다. 수영할줄 모르는사람은 수영장 바꾼다고 해결 안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안되며, 건강을 모르는사람은 비싼약을 먹는다고 병이 낫는게 아니고, 사랑을 모르는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게아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내 자신이다. 내가 좋아하는사람도 내 자신이고, 내가 사랑하는사람도 내 자신이며, 내가 싫어하는사람도 내 자신이다. 내가 변하지않고는 아무것도 변하는게 없다. 내인생은 내가만든다. 내가 빛이나면, 내 인생은 화려하고, 내가 사랑하면, 내 인생은 행복이 넘치며, 내가 유쾌하면, 내 인생엔 웃음꽃..
2022. 11. 20.
오만가지 생각
오만가지 생각 우리말에 "50,000가지 생각이 다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사람들이 어떤 일이 닥치면 수많은 잡생각을 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실제 사람들이, 하루에 5만가지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5만가지 생각 중 많은 사람들이 4만9천가지 이상의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감사하는 마음보다는, 불평하는 마음, 만족하는 마음보다는 불만족하는 마음, 존경하는 마음보다는 무시하고 시기 또는 질투하는 마음, 신뢰하는 마음보다는 불신하고 의심하는 마음, 기쁜 마음보다는 섭섭한 마음, 남을 칭찬하는 마음보다는 헐뜯고 흉보는 마음, 이외에도 원망, 짜증, 불평, 불안, 초조 등등ᆢ 눈으로 보는 것, 귀로 듣는 것, 코로 맡는 것, 입으로 먹는 것, 사사건건 시시비비를 따지고, 간섭..
2022.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