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방/유머210 여성과 공 여성과 공 10대 여성은 ............당구 공 .............적백, 개성 뚜렸하고, 아무리 굴리고 **도 골인이 어렵다. 20대 여상은 .............축구 공 ............. 서로 차지하려고 치열해지고, 차지해도 오래가지 못하고 골은 잘 않터지고. 30대 여성은 ............농구 공 ............ 선수는 반으로 줄어든다. 골은 많이 .. 2008. 4. 9. 남자 골퍼가 벙커를 싫어하는 이유 5가지 남자 골퍼가 벙커를 싫어하는 이유 5가지 1, no water 2, no green 3, no touch 4, too big 5, too generouse (누구의 공이든지 마다 하지 않는다) 2008. 4. 9. 골프와 아내의 공통점 <인터넷 유머> 골프와 아내의 공통점 ' + '' + '' + '' + '' + '' + ''; } else if (google_ads[0].type == "image") { s += '' + '' + ''; } document.write(s); return; } // --> 한번 결정하면 바꿀 수 없다. 내 마음대로 안된다. 힘들 때는 결별하고 싶기도 했다. 너무 예민하다. 웃다, 찡그렸다 늘 변화무쌍하다. 처음 3年 동안은 힘으.. 2008. 4. 9. 돌맹이가 오줌을 싸다 돌맹이가 오줌을 싸다 옛날 밭뚝을 경계로 수년간 같은 밭농사를 짓는 농부가 있었다 어느해도 마찬가지로 옆의 농부가 돌맹이를 자기밭에다 던져놓는 것이였다. 그래서 자꾸 싸우기도 싫고 하여 꾀를 냈는데 다른 해보다 거름을 더 많이 해서 같은 곡식이 옆 밭보다 훨신 잘되였다. 여보게 금년 농사.. 2008. 4. 7. 해군과공군의차이 해군과 공군의 차이 친구들과 바닷가에 놀러 간 영철이, 왕년에 해군이었다고는 하지만 물에 들어가면 꼬르륵 맥주병이다. 친구들은 물에 물에 않들어오고 혼자 놀고 있는 영철이를 보고 놀렸다. 너는 해군 출신인데도 수영을 못하니? 너 정말 해군 출신 맞니? 그러자 영철이 하는 말.--- " 그럼, 공군 .. 2008. 4. 7. [스크랩] 제비를 우린 아줌마 춤바람 난 우리의 못난 아줌마 카바레에 갔는데 제비가 곁에 오질 않았다. 그러자 끈끈한 목소리로 슬쩍 한 마디를 흘렸다. "나 집이 5채인데 요즘 안 팔려서" 그 말에 혹한 순진한 제비 한 마리가 그 날 밤에 아줌마에게 멋진 서비스를 했다. 다음 날 아침 제비는 아줌마한테, "집이 5채라는데 구경이나 .. 2008. 4. 6. [스크랩] 헌년 줄까? 새년 줄까?... 헌년 줄까요? 새년 줄까요? 헌年이 옷고름으로 눈물을 홀짝홀짝 찍어낸다. 그리고는 울면서 작별을 고한다. "서방님..! 이제 이年이 떠나간다고 그리도 무정하시옵니까?" "그래 이年아, 나는 과거에는 미련웁따. 내 앞에는 오직 현재만이 존재한다." "서방님..! 너무 하시옵니다. 이年과 365일 함께 한 그 .. 2008. 4. 6. [스크랩] 세종대왕님... 세종대왕은 평소에 연꽃에 관심이 꽤 많았던터라 전국의 유명한 연꽃은 다 보았다. 세종대왕이 열여덟살이 되던 해 어느 지방에서 쌍둥이 연꽃이 피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그곳으로 행차를 하였다. 세종대왕은 연못 주위를 거닐면서 그 연꽃을 유심히 보시고서 탄성을 질렀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는 .. 2008. 4. 6. [스크랩] 김삿갓과 처녀 뱃사공 김삿갓과 처녀 뱃사공 김삿갓이 춘천 소양강변에 도착하여 강을 건너려고 나룻배를 타고 보니 처녀 뱃사공이 노를 젓는 게 아닌가 그래서 김삿갓이 사공에게 한마디 농을 걸친다. "여보 마누라. 노 좀 잘 저어요" 깜짝 놀란 처녀 뱃사공이, "어째서 내가 댁의 마누라요?" 하고 물으니, "내가 당신 배에 .. 2008. 4. 6. 다 된 밥에 재 다 된 밥에 재 고양이에게 쫓겨 한참 도망가던 쥐가 막다른 골목에 이르자 연탄재 위에 몸을 던져 뒹굴고 있었다. 고양이: “더 이상 도망갈 곳도 없는데 무슨 짓이니?” 쥐: “다 된 밥에 재 뿌리는 거다, 왜?” 2008. 4. 5. 공짜 이발 공짜 이발 남자가 아이와 함께 이발소에 와서는 가장 비싸고 좋은 스타일로 이발을 해달라고 했다. 남자는 이발이 끝나자 아이를 의자에 앉히고 이발사에게 말했다. “몇 분 후에 올게요. 예쁘게 깎아 주세요.” 그런데 한참이 지나도 그 남자가 돌아오지 않자 이발사가 아이에게 말했다. “네 아빠가 .. 2008. 4. 5. 따버린 수박 따버린 수박 만난 지 6개월쯤 된 남녀가 있었다. 남자는 어떻게든 여자와 잠자리를 하고 싶었다. 하지만 여자는 결혼을 약속하기 전까지는 안 된다며 남자의 요구를 완강히 거절했다. 이에 심술이 난 남자가 여자에게 말했다. “수박 한 통을 사더라도 잘 익었는지 안 익었는지 먼저 따보고 산다는 거 .. 2008. 4. 5.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