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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智慧 로 삶의 마침표 찾아가는 窓

웃음방495

웃으며배우는역사공부 그냥읽어보세u😇🫠😃😀 [웃으며배우는역사공부] 염라대왕이 하루는 조선조 500년의 임금 27명이 저승에 모두 와 있다는 보고를 받고 만찬에 초대했습니다. 염라대왕은 건배 제의를 한 후, 분위기가 무르익자 곧 질문하기 시작했습니다. 통역은 세종대왕이 맡았습니다. "제일 단명한 임금은 뉘시오?" "예, 단종(17세) 입니다." "그럼, 제일 장수하신 분과 재임 기간은?" "영조(21대) 83세에 승하하셨는데, 51년간 재위를 하셨습니다." "장남이 왕위를 계승한 임금은?" "7명 뿐입니다. (문종. 단종. 연산군. 인종, 현종. 숙종. 순종 /26%) "자녀를 가장 많이둔 임금은?" "태종(3대)으로 부인 12명에서 29명(12남17녀)의 자녀를 생산했습니다." "후손을 못 둔 임금은?" * 단종 (6대) *.. 2024. 7. 21.
유머 몇 편 유머 몇 편 📷 부부가 외출을 했는데, 앞서가던 남편이 무단횡단을 했다. 깜짝 놀란 트럭 운전사가 남편에게 소리를 쳤다. ​"이 바보 멍청이, 얼간 머저리, 쪼다야! 길 좀 똑바로 건너 " 이 말을 들은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당신 아는 사람이에요?" "아~아니." "그런데 당신에 대해 어쩜 그렇게 잘 알아요?" ​ 📷 가슴이 아주 작은 아내가 브래지어를 하는데 옆에 있던 남편이 한 마디 했다. "가슴도 작은데 뭐 브래지어까지 할 필요 있어?" 그러자 아내가 조용히 대꾸했다. "내가 언제 당신 팬티 입는 거 보고 뭐라고 합디까?" ​ ​ 📷 웃고 있는 시체 시체실에 3구의 시체가 들어왔다. 그런데 시체 모두 웃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검시관이 물었다. "아니 시체들이 왜 모두 웃는 거요?" "네, 이.. 2024. 7. 12.
까마귀 고기 까마귀 고기 곽서방 새색시는 눈코 뜰 새 없다. 꼭두새벽에 일어나 대식구 아침식사 준비하랴, 설거지할 틈도 없이 새참 만들어 함지박에 이고 종종걸음으로 논매기를 하는 들판으로 달려갔다가 부리나케 집에 와 점심 준비하랴 바쁘다. 막걸리 걸러서 오후 새참들고 가고 저녁 준비하고, 별 보고 빨래하고 나면 삼베적삼이 땀에 절어 등짝에 척척 달라붙어도 멱 감을 힘이 없어 안방에 들어가 쓰러진다. 문제는 녹초가 되어 눕자마자 잠 속으로 빠져드는 새색시의 하루 일이 끝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한여름이라 식구들은 멍석을 깔고 마당에서도 자고, 마루에서도 자고 안방에서도 방문을 활짝 열어 놓고 자는데, 새색시가 답답해서 눈을 비벼 보면 신랑 곽서방이 그 육중한 몸을 덮쳐 쿵덕쿵덕 절구를 찧고 있었다. 치마를 올리고 고쟁이.. 2024. 7. 10.
뭔 일이드래유~ 🤗 🤗 뭔 일이드래유~ 🤗 어느부인이 여고동창 모임이 늦게 끝나서 밤늦게 집으로 돌아왔다 조용히 안방 침실 방문을 열어보니.. 이불 아래로 다리가 두 개가 아니라 네 개가 있는걸 보았다. "이 남자가 간땡이가 처 붓더니 아주 미쳤구만~~~~" 조금의 주저함도 없이 부인은 후다닥 달려나가서는 신발장 옆에 세워둔 남편의 골프채를 집어 와서......... 안방으로 돌아와 있는 힘을 다해서 이불을 여러 번 마구 내리쳤다. 이윽고 분풀이를 마친 부인은 땀을 훔치며 와인이라도 한잔 마시려고 부엌으로 갔더니~~~~~~ 남편이 그 곳에서 신문을 읽고 있는 것이었다. 의외의 상황에 당황한 부인에게 남편이 말했다.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이제 왔어? 웬 땀을 그렇게 흘려~?? 장인 장모가 갑.. 2024. 7. 5.
(방긋) 신조어와 짧은 유모어 (방긋) 신조어와 짧은 유모어 https://m.cafe.daum.net/pjcho000/FfQI/2169?listURI=%2Fpjcho000%2FFfQI 2024. 6. 29.
입장 차이 (커피) ■ 입장 차이 ■ 1. 몸가짐 남의 딸이 애인이 많으면 행실이 가벼워서이고 내 딸이 애인이 많으면 인기가 좋아서이다. 2. 교육 남이 학교를 자주 찾는 것은 치맛바람 때문이고 내가 학교를 자주 찾는 것은 높은 교육열 때문이다. 3. 며느리와 딸 며느리에게는 "시집을 왔으니 이집 풍속을 따라야 한다." 딸에게는시집가더라도 자기 생활을 가져야 한다." 4. 용돈 며느리가 친정 부모한테 용돈 주는 것은 남편 몰래 돈을 빼돌리는 것이고, 딸이 친정부모한테 용돈주는 것은 길러준데 대한 보답이다. 5. 남편 며느리는 남편에게 쥐어 살아야 하고 딸은 남편을 휘어잡고 살아야 한다. 6. 아들 남의 아들이 웅변대회 나가서 상을 받으면 누구에게나 주는 상을 어쩌다 받은 것이고 내 아들이 웅변대회 나가서 상을 받으.. 2024. 6. 21.
🍵 처칠의 유머 😜 🍵 처칠의 유머 😜 ■유머 1 청중 앞에서 연설을 할 때는 항상 청중들이 빽빽하게 모여서 환호를 지른다. 그장면을 본 미국의 여류 정치학자가 쳐칠에게 "총리님은 청중들이 저렇게 많이 모이는것이 기쁘시겠습니다" "기쁘지요, 그러나 내가 교수형을 당한다면 두배는 더 많은 청중들이 모여들 거라는 생각으로 정치를 합니다" ■유머2 항상 늦잠을 잔다는 처칠에게 노동당 후보가 선거시에 "늦잠꾸러기에게 나라를 맡길겁니까?" "저는 새벽4시에 못 일어납니다" "예쁜 마누라와 살다보니 늦잠을 잡니다. 저도 못생긴 마누라와 결혼 했다면 4시에 일어날 수 있습니다" ■유머3 의회 출석이있는 날에 늘 지각을 하는 처칠에게 야당의원들이 질책을 하자 "예쁜 마누라와 같은 침대에서 자 보십시요~~. 담부터는 의회출석 전날은 각방을.. 2024. 6. 17.
🟣笑門萬福來&추억의노래와코미디프로 🟣笑門萬福來 (소문만복래) ✴️지하철경노석 "아가씨, 여기는 경로석이야." "저도 돈내고 탔는데, 왜 그러세요!" 그러자 할아버지 "여긴 돈 안내고 타는 사람 자리야!" ㅋㅋㅋ ✴️교통사고를 당한 동료에게 친구 : 어쩌다가 이런 사고를 당했나? 동료 : 운전을 하는데 갑자기 미니스커트를 입은 늘씬한 아가씨가 나타나는 바람에.. 친구 : 저런! 한눈 팔다 당했구만. 동료 : 그게 아니라, 조수석에 있던 마누라가 내 눈을 손으로 확 가려 버리잖아. 그래서... ✴️할머니의애정도 "다시 태어난다면 지금의 배우자와 다시 결혼하시겠습니까?" 목사가 교인들에게 질문을 하며, 그런 사람이 있으면 손을 들어보라고 했다. 모두들 손을 들지 않았는데, 할머니 한 분이 조용히 손을 들었다. "그렇게 사랑이 깊으셨습니까?" .. 2024. 5. 12.
❤️ 웃 자 ♡❤️ - ❤️ 웃 자 ♡❤️ - ★ 남자 팬티속에 강아지 제주도 관광을 가는 길에 진도에 들러 진돗개 강아지 한 마리를 산 중년 남자가, 제주도까지는 강아지를 배에 싣고 무사히 갔었으나 올 때가 문제였습니다. 비행기에는 동물을 태울 수 없다는 말을 듣고 강아지를 팬티 속에 넣고 코트로 앞을 가린 채 비행기를 탔습니다. 비행기 이륙 10분 후, 이 남자는 얼굴이 창백한 채 눈을 감고있었답니다. 스튜어디스가 어디 몸이 불편한가 물었더니, 멀미가 좀 있을 뿐이라고 했다나요? 30분이 지나자 이 남자는 온몸을 움~찔 거리면서 얼굴이 붉으락 푸그락했답니다. 스튜어디스가 다시 그 중년의 남자에게 다가가서, 도대체 왜 그러느냐고 물었더니? 그 남자가 이렇게 말했다고 하더라구요. "사실은요, 대단히 미안한데요!!! 강아지를 몰.. 2024. 3. 7.
8도 사투리로 보는 진달래꽃 8도 사투리로 보는 진달래꽃 진달래꽃 - 김소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寧邊)에 약산(藥山)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경상도 버전 내 꼬라지가 비기 실타고 갈라카모 내사마 더러버서 암 말 안코 보내 주꾸마 영변에 약산 참꽃 항거석 따다 니 가는 길빠다게 뿌리 주꾸마 니 갈라카는 데 마다 나뚠 그 꼬슬 사부 자기 삐대발꼬 가뿌래이 내 꼬라지가 비기 시러 갈라 카몬 내사마 때리 직이 삔다 케도 안 울 끼다 충청도 버전 이제는 지가 역겨운 감유 가신다면유 어서 가세유 임자한테 드릴건 없구유 앞산의 벌건 진달래 뭉테기로 따다가 가.. 2024. 3. 3.
笑門萬福來 🟣 笑門萬福來 (소문만복래) ✴️지하철 경노석 "아가씨, 여기는 경로석이야." "저도 돈내고 탔는데, 왜 그러세요!" 그러자 할아버지 "여긴 돈 안내고 타는 사람 자리야!" ㅋㅋㅋ ✴️교통사고를 당한 동료에게 친구 : 어쩌다가 이런 사고를 당했나? 동료 : 운전을 하는데 갑자기 미니스커트를 입은 늘씬한 아가씨가 나타나는 바람에.. 친구 : 저런! 한눈 팔다 당했구만. 동료 : 그게 아니라, 조수석에 있던 마누라가 내 눈을 손으로 확 가려 버리잖아. 그래서... ✴️할머니의 애정도 "다시 태어난다면 지금의 배우자와 다시 결혼하시겠습니까?" 목사가 교인들에게 질문을 하며, 그런 사람이 있으면 손을 들어보라고 했다. 모두들 손을 들지 않았는데, 할머니 한 분이 조용히 손을 들었다. "그렇게 사랑이 깊으셨습니까.. 2024. 2. 6.
♡ 웃음은 보약~!!! ♡ 웃음은 보약~!!!✌@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 뛰는 학생 나는 교수 대학생 2명이 기말 시험 전날 친구 결혼식에 갔다가 술에 취해 늦잠을 자고 말았다. 뒤늦게 학교에 갔지만 이미 시험이 끝나고 강의실은 텅 비어 있어 담당교수를 찾아가 거짓말을 하며 사정을 했다. "교수님, 저희가 친구 결혼식에 갔다 오는데 자동차 타이어가 터지는 바람에 근처 카센터 가서 타이어 빵꾸 때우고 오는 바람에 지각을 했습니다. 한 번만 기회를 주십시오." 두 학생의 간청에 교수는 다음날 재시험을 볼수 있도록 약속했다. 이튿날 교수는 이들을 각기 다른 교실에서 시험을 보도록 했다. 문제는 단답식이었는데 그 중 두 문제 문제 1) 자동차의 어느쪽 타이어가 터져 지각했나? (10점) 문제 2) 그리고 수리한 카센터 상호를 .. 2024. 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