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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智慧 로 삶의 마침표 찾아가는 窓

웃음방477

🤣 국민을 웃기는 정치인 유머 🤣 🤣 국민을 웃기는 정치인 유머 🤣 ☆ 부자가 되는 비결 어떤 사업가가 권력을 잡고 부자가 된 한 정치인을 찾아가서 물었다. "부자가 되는 비결이 뭔지 알고 싶어서 이렇게 찾아 뵈었습니다." 그러자 그 정치가는 한 마디로 딱 잘라서 말했다. "그건 아주 쉽습니다. 오즘을 눌 때 한쪽 발을 들면 됩니다." "그게 무슨 말씀이시죠. 그건 개들이나 하는 짓이 아닙니까?" 그러자 부자가 된 정치가는 기다렸다는 듯이 말했다. "바로 그거요. 사람다운 짓만 해 가지고는 절대로 돈을 벌 수가 없다는 거 아닙니까!" ☆ 게의 속성 야심만만한 정치인 세 사람이 해변을 따라 걸으며 단결과 화합을 약속하고 있었다. 그때 그들은 게를 잡고 있는 어부를 우연히 만났다. 어부는 게를 잡을 때마다 그것을 버드나무 가지로 엮은 바구니.. 2023. 10. 3.
해군성(解裙聲) 들어보셨나요? ❤해군성(解裙聲) 들어보셨나요?💞 == 몇년 전에 올렷던 解裙聲(해군성)의 자료가 한 지인으로 부터 본인에게 돌아 왔기에 다시 올려 드립니다. == 해군성(解裙聲) ㅡ여인의 치마 벗는소리 라고 합니다^^ 30년을 벽만 쳐다보고 도를 닦은 스님이 계셨다. 황진이(黃眞伊)는 자신의 여자 됨의 매력을 시험해 보고 싶었다. 비오는 어느 날, 황진이는 절집으로 스님을 찾아가 이 깊은 밤 산속에서 갈 데가 없으니 하룻밤 재워 달라고 애원한다. 비에 젖은 여인의 모습은 선정적이다. 거기에 남자에게는 보호 본능을 불러 일으키는 가련함이 더해 이런 유혹을 떨치기란 여간 힘든 게 아닐 것이다. 그러나 스님은 너무나 담담하게 그러라고 승낙한다. 이미 도의 경지에 있었던 터라 여인과 한방에 있다가 유혹을 해도 파계하지 않을 .. 2023. 9. 24.
Madam(마담)과 lady(레지), Coffee(커피) 이야기!☕ 👩‍🌾Madam(마담)과 lady(레지), Coffee(커피) 이야기!☕ 나이 6~70대후반 지난 사람 치고 옛날 다방에 잊지 못할 추억이 한 자리 없는 사람 있을까요! 당시의 다방에는 浪漫(낭만)도 있었고, 남자의 自尊心(자존심)도 있었고, 사랑도 있었고, 눈물 쏟아내는 이별의 장이기도 했었다. 가끔 열리는 국가대표 축구경기의 단체 관람 장이기도 했으니, 그 당시 다방은 ‘한국적 명물’로 어른들의 사랑방, 대학생의 만남 방, 직장인의 휴식 공간, 동네 한량(閑良)들의 Hideout(아지트)였으며, date(데이트)와 맞선 공간, 가짜 시계 등이 거래되는 상거래 공간, 음악 감상 공간 등 '거리의 휴게실(休憩室)' 이자 만남의 장소 역할을 톡톡히 했다. 1945년 해방 무렵 서울에 60개 정도의 다방이 .. 2023. 9. 17.
키스에-관한 그림-키스,좋지요! 💋 키스에_관한그림_키스,좋지요!_안 해 본 사람있나요?_그런 분은 보지마... https://m.cafe.daum.net/rnqdmsekfl/VQoX/154?listURI=%2Frnqdmsekfl%2FVQoX 💋💋💋💋💋💋💋💋 2023. 9. 17.
仙問(선문) 仙答(선답) 仙問(선문) 仙答(선답) 어느 날 계곡이 깊은 산 속에서 큰 선바위를 만났다. 수천 년을 살아온 선바위가 신선(神仙)에게 묻고 있다. "신선(神仙)께서 인간들을 보실 때 가장 어리석은 것이 무엇인지요?" 신선(神仙)께서 미소(微笑)로 말씀하셨다. "첫째는, 어린 시절엔 어른 되기를 갈망(渴望)하고 어른이 되어서는 다시 어린 시절로 돌아가기를 갈망하는 것이 도무지 무얼 모르는 철부지 같다. 둘째는, 돈을 벌기 위해서 건강을 잃어버린 다음, 건강을 되찾기 위해서 돈을 모두 병원(病院)과 약방(藥房)에 바치고 돈을 다 잃어버리는 것이다. 셋째는, 미래(未來)를 염려하다가 현재(現在)를 놓쳐 버리고는 결국 미래도 현재도 둘 다 누리지 못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인간(人間)은 절대 죽지 않을 것처럼 살지만, 조금.. 2023. 9. 8.
독소 獨笑 "홀로 웃다,, 💟독소 獨笑 "홀로 웃다,, 조선 정조시대 실학자 다산 정약용(茶山丁若鏞.1762~1836)선생께서 1804년 유배지 강진에서 쓰셨다는 시조 '독소(獨笑)'입니다.250여 년 전의 사회풍자 내용이지만 지금의 세태를 보는 것 같군요. ♡獨笑 有粟無人食 (유속무인식):살림이 넉넉하여 양식 많은 집엔 자식이 귀하고 多男必患飢 (다남필환기):자식이 많은 집엔 가난하여 굶주림이 있다 達官必憃愚 (달관필창우):높은 벼슬아치는 꼭 멍청하고 才者無所施 (재자무소시):재주 있는 인재는 재주 펼 길 없다. 家室少完福 (가실소완복):집안에 완전한 복(福)을 갖춘 집 드물고 至道常陵遲 (지도상능지):지극한 도(道)는 항상 쇠퇴하기 마련이다 翁嗇子每蕩 (옹색자매탕):부모가 절약하여 재산을 모으면 자식들은 방탕하고 婦慧郎必癡 (.. 2023. 9. 8.
👙마누라의 구멍난 팬티🩲 👙마누라의 구멍난 팬티🩲 회사에서 성과(成果)급이 나온 날에 낚시점에 들렀다가 평소 꼭 사고 싶었던 30만원을 호가하는 수퍼골드 2.5칸 낚시대 2대를 큰 맘 먹고 구입 했더랍니다. 마누라에게 혼날까봐, 조용히 문을따고 살금살금 들어가 낚시가방에 낚시대를 재빨리 숨기고, 안방을 보니 마누라가 자고 있는데 자세히 보니 팬티에 구멍이 나 있더랍니다. 구멍 안에 무성한 숲이 보일 정도로.. 어휴~ 내가 미쳤지~ 순간 눈물이 핑 돈 남편은 😥아! 나는 죽일 놈이다. 아무리 팬티가 비싸도 낚시대 한대 값이면 팬티가 몇개냐? 마누라는 돈을 절약하려고 구멍 난 팬티를 입고 사는데 나는 30만원짜리 낚시대를 사서 들고 오다니? 아! 불쌍한 내 마누라! 내 다시 낚시 다니나 봐라? 그리고 팬티도 못 사주는 남편으로 마누.. 2023. 9. 7.
교통 법규 위반자의 자세 속도를 줄이세요 저는 화물차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몇 년 전 어느 겨울날 급하게 배송할 화물을 싣고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저희같이 화물을 나르는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시간은 돈보다 더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빨리 가기 위해 자동차 액셀을 밟는 발에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갈 때가 있습니다. 목적지까지 아직 절반도 가지 못했는데 조금씩 눈발이 날리기 시작했습니다. 도로를 달리던 다른 차들은 속도를 줄이기 시작했지만, 저는 규정 속도를 조금씩 초과해서 운전했습니다. 그런데 교통경찰의 사이렌 소리가 울리면서 정지하라는 방송이 들렸습니다. 갓길에 차를 세우고 '이제 오후 일은 공치겠구나'라고 한탄하고 있는데, 그제야 눈이 쌓여 반질반질해진 도로 표면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내가 방금, 뭐 .. 2023. 9. 4.
유머 🔴 - 유머는 최고의 명약 - ♤ 一笑一少 一怒一老 남편은 오늘 하루 종일 부인과 말 한마디 하지 않고 냉전 중이다. 그래도 배는 고파 부인에게 소리쳤다. "안방으로 밥 좀 가져다 줘!" 얼마 후 누군가가 안방 문을 두드리더니, "퀵서비스입니다." 는 소리가 들렸다. 남편이 방문을 열어보니 퀵서비스 배달원이 밥상을 들고 서 있는 게 아닌가.! "이게 무슨 일이오?" "아주머니께서 부엌에서 안방까지 밥상 좀 배달해 달라고 하시네요." 황당해 하며, 남편이 밥상을 받자. 배달원 왈 "착불입니다!" ㅎㅎ 🔴 🔴 🔴 🔴 🔴 🔴 🔴🔴 🔴 🔴 🌲🌲 🐛뻔데기 앞에서 주름잡으면 혼나! 어느 날 개 한마리가 정육점에 들어와서 정육점 주인이 어떻게 해보기 전에 고기 한 근을 물고 도망갔다. 다행히 그 개는 평소에 낯이 익.. 2023. 8. 31.
재치있는 이야기 6 1. 대원군 대원군이 날아가는 새도 떨어뜨리던 시절에 한 선비가 집으로 찾아왔다. 선비가 큰절을 했지만 대원군은 눈을 지그시 감은 채 아무 말이 없었기에 머쓱해진 선비는 자신의 절을 보지 못한 줄 알고 한 번 더 절을 했다. 그러자 대원군이 벼락같이 호통을 쳤다. "네 이놈! 절을 두 번 하다니 내가 송장이냐?” 그러자 선비가 "처음 드리는 절은 찾아 뵈었기에 드리는 절이옵고, 두 번째 드린 절은 그만 가보겠다는 절이었사옵니다.”라고 대답했다. 선비의 재치에 대원군은 껄껄 웃으면서 선비의 기개가 대단하다며 앞길을 이끌어 주었다고 한다. 2. 정주영 회장 정주영 회장이 조그만 자동차 서비스 공장을 운영할 때의 일이다. 새벽에 화재가 났다는 급한 전갈이 와서 공장으로 달려갔는데 피땀 흘려 일군 공장이 이미 .. 2023. 8. 15.
유머 도둑이 부잣집을 털고 다음 집에 들어갔는데 문너머로 모자간의 이야기 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아들아.... 먹을 것이 하나도 없구나. '엄마, 그러면 똥이라도 먹어요.' 도둑은 모자가 너무 불쌍해서 훔친 돈 보따리를 문앞에 놓고 나갔습니다. 모자는 화투를 치고 있었습니다. ㅎㅎㅎ ㅋㅋㅋ(메롱) 2023. 7. 29.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 보면 비극이다". 🔺️찰리체프린의 명언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 보면 비극이다". 어느 나무꾼이 산에 나무를 하러 갔습니다. 칡넝쿨을 거두려고 붙들었는데, 그것이 하필 그늘에서 자고 있던 호랑이 꼬리였습니다. 잠자는 호랑이를 건드린 나무꾼은 깜짝놀라 나무 위로 올라갔습니다. 화가 난 호랑이는 나무를 마구 흔들었습니다. 나무꾼은 놀라서 그만 손을 놓아 나무에서 추락했는데, 떨어진 곳이 하필 호랑이 등이었습니다. 이번에는 호랑이가 놀라 몸을 흔들었고, 나무꾼은 호랑이 등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썼습니다. 호랑이는 나무꾼을 떨어뜨리기 위하여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나무꾼은 살기 위해서 사력을 다해 호랑이 등을 더 꽉 껴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농부가 무더운 여름에 밭에서 일하다가 이 광경을 보고는 불평을.. 2023. 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