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과 명언742 🌱창승부기 미치천리 (蒼蠅附驥 尾致千里) 🌱창승부기 미치천리 (蒼蠅附驥 尾致千里) 시간 내여서 끝까지 읽어보시고 가슴에.담으면 좋겠네요. "쇠파리도 천리마 꼬리에 붙으면 천리를 간다". 라는 말입니다.!! 이는... 한평생을 살면서...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삶이 바뀔 수 있다는 말입니다.!! 역사서의 걸작인 2천여년 전 사마천의 사기 백이전(伯夷傳)에 나오는 글귀 입니다.!! 소나무가... 대저택을 짓는... 대목수를 만나면... 고급 주택의 목재가 되지만... 동네 목수를 만나면... 고작 오두막이나... 축사를 짓는데... 쓰이게 됩니다.!! 이처럼... 사람도...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만남이 시작됩니다.!! 산다는 것이... 곧 만남이고... 새로운 만남은... 인생에... 새로운 전기를 가져다주고... 관계도 만들어 .. 2024. 2. 9. 너무 좋은글,유익한 건강정보 (반함)너무 좋아서 전달합니다 글좋고 아래 동영상 정말 멋지네요~ 🌷 마음 다스림 🌷 (해) 복은 검소함에서 생기고 (福生於淸儉) (해) 덕은 자신을 낮추고 물러나는데서 생기며 (德生於卑退) (해) 지혜는 고요히 생각하는데서 생긴다. (道生於安靜) (해) 근심은 욕심이 많은데서 생기고 (患生於多慾) (해) 재앙은 탐하는 마음이 많은데서 생기며 (禍生於多貪) (해) 허물은 잘난 체하고 남을 하찮게 여기는 데서 생기고 (過生於輕慢) (해) 죄악은 어질지 못하는데서 생긴다. (罪生於不仁) (해) 눈을 조심하여 남의 잘못된 점을 보지 말고 (戒眼莫看他非) (해) 입 조심하여 남의 단점을 말하지 말라. (戒口莫談他短) (해) 마음을 조심하여 스스로를 탐내거나 성내지 말고 (戒心莫自貪嗔) (해) 몸을 조심하여 나쁜.. 2024. 2. 3. ☆살며 생각하며☆ ☆살며 생각하며☆ 마음이 편하면 초가집도 아늑하고, "성품"이 안정되면 나물국도 향기롭다 지혜를 짜내려 애쓰기 보다는 "성실"하자 "사람의 지혜"가 부족해서 실패하는 일은 적다 사람에게 늘 부족한 것은 "정직과"성실"이다. 정직하고"성실"하면 "지혜"가 생기지만 성실치 못하면 있는 지혜도 흐려지는 법이다. "관심關心"을 없애면 다툼이 없어질 줄 알았다. 그러나 "다툼"이 없으니 남남이 되고 말았다 "간섭"을 없애면 편하게 살 줄 알았다 그러나 "외로움"이 뒤쫓아 왔다 "바라는 게 없으면" 자족할 줄 알았다 그러나 삶에 활력을 주는"열정"이 사라지고 말았다 "불행을 없애면" 행복할 줄 알았다. 그러나 무엇이 "행복"인지도 깨닫지 못하고 말았다 "나를 불편하게 하던 것"들이 실은 "내게 필요한 것"들이다 ".. 2024. 1. 28. ■유약겸하(柔弱謙下) ■유약겸하(柔弱謙下) 노자(老子)의 스승 상용(商容)이 죽음을 앞두고 있는 어느 날이었습니다. 위독(危篤)하다는 소식(消息)을 전(傳)해 들은 노자(老子)가 급(急) 히 스승을 찾아 임종(臨終)을 지켰습니다. "스승님,,, 이렇게 일찍 돌아가시면 안 됩니다. 조금만 더 기력(氣力)을 내십시오." 상용(商容)이 눈을 감기 전... 노자(老子)는 한마디라도 더 듣고 싶어 스승에게 마지막 가르침을 청(請) 했습니다. "스승님... 소인(小人) 에게 마지막으로 한 말씀만 남겨 주십시오." 그러자 스승인 상용(商容)이 자신(自身)의 입을 크게 벌리며 말했습니다. "자, 내 입속을 보아라. 무엇이 보이느냐~!?" "혀 가 보입니다." "이빨은 보이지 않느냐?" "예, 스승님!" "너는 이게.. 2024. 1. 12. 사랑을 이기려 들지 말자 사랑을 이기려 들지 말자 이겨서 듣는 건 원망이요 이겨서 얻는 건 이별이고 이겨서 남는 건 외로움 밖에 더 있으랴 우정을 이기려 들지 말자. 이겨서 듣는 건 냉소요 이겨서 얻는 건 불신이고 이겨서 남는 건 허무함 밖에 더 있으랴 세상을 이기려 들지 말자! 이겨서 듣는 건 욕이요 이겨서 얻는 건 적이고 이겨서 남는 건 상처 밖에 더 있으랴 인생살이엔 이겨서 지고 져서 이기는 것이 세상 이치다. 그것은 사랑과 우정과 세상으로... 이런 이치를 아는 이를 인생 달인이라 부른다. 세상이 아름다운 건 사랑이 있기 때문이고 삶이 아름다운 건 친구가 있기 때문이랍니다. 2023. 12. 15. 👉 기 다 림 👍 👉 기 다 림 👍 어느 해 봄, 히말라야 산 밑 작은 마을에 젊은 서양 여인 한 사람이 찾아들었습니다. 마을의 한 여관에 숙소를 정한 여인은 곧장 마을 앞의 계곡으로 내려가 큰 바위 위에 자리를 잡고는 말없이 산 위로부터 흘러내려오는 물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녹은 눈과 흙이 섞여 탁하게 흐린 물속에서 무언가를 찾으며 어둠이 내릴 때까지 석고상처럼 앉아 있던 여인은 사물의 분간이 어려울 정도로 어두워질 때쯤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렇게 한 곳에서 계곡물을 바라보며 그해 봄과 여름을 보내고는 눈이 내리고 다시 물이 얼어붙기 시작할 때쯤 그녀는 마을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이듬해 봄, 산 위의 얼음이 녹기 시작할 무렵 마을을 다시 찾은 그녀는 같은 계곡의 바위 위에 앉아 물끄러미 흘러 내려오는 물줄기를 바라.. 2023. 11. 29. 💕♡인간의 品性♡ 💕♡인간의 品性♡ 최고의 美德은 謙遜, 최고의 惡德은 驕慢이라 할 것입니다. 여기에 相反된 두 품성을 주제로 한 글 한 편을 소개드립니다. (별)(별)(별) 교만(驕慢)과 겸손(謙遜)...^^ 세상에 겸손보다 더 큰 덕은 없습니다. 교만은 내재된 많은 지식을 무용지물로 만들고,겸손은 적은 지식으로 생을 풍요롭게 합니다. 많은 지식보다는 겸손이 낫고,겸손한 침묵보다는 행동이 낫습니다. 쉬운것을 어렵게 말하는 것은 교만의 사치요, 어려운 것을 쉽게 말하는 것은 겸손의 저축입니다. 오만한 마음에는 더 이상 채울 것이 없으나 겸손의 그릇은 늘 비어 있어서 채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교만을 버리고 겸손으로 내려갈 수 있다면 그것은 이미 올라간 것입니다. 내려갈 수 있는 마음은 행복합니다. 경영난을 겪고 있는 어.. 2023. 11. 26. 🍮☕️ 커피와 커피 잔 ❤️ 🍮☕️ 커피와 커피 잔 ❤️ 오래 전에 학업을 마치고 떠났던 제자들이 오랫 만에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노스승을 찾아와 담론을 하던 때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제자들은 자신의 성공담을 소개하며 스승님께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은 현재 겪고 있는 스트레스를 호소하면서 "성공은 했지만 행복하지는 않다" 고 불평, 불만을 토로하였습니다. 그러자 노스승은 일어나 커다란 주전자에 커피를 끓이고, 다양한 커피 잔을 가져 왔습니다. 크리스털잔과 은잔도 있었지만 싸구려잔과 종이컵 등 다양한 잔들이 있었습니다. 노스승은 제자들에게 각자 잔을 선택해 직접 커피를 따르라고 말했습니다. 제자들은 아름답고, 값 비싼 잔을 차지하려고 서로 앞 다투었습니다. 제자들이 각자 고른 커피잔을 가지고 자리에 앉자 노스승님은 이.. 2023. 11. 24. 시운 (時運)과 천명 (天命) *시운 (時運)과 천명 (天命) 하늘에는 예측할 수 없는 바람과 구름이 있고,사람은 아침, 저녁에 있을 화와 복을 알지 못한다. 지네(蜈蚣)는 발이 많으나 달리는 것은 뱀을 따르지 못하고, 닭은 날개가 크나 나는 것은 새를 따르지 못한다. 말은 하루에 천리를 달릴 수 있으나 사람이 타지 않으면 스스로는 가지 못하며, 사람은 구름을 능가하는 높은 뜻이 있어도 운이 따르지 않으면 그 뜻을 이룰 수 없다. 문장이 세상을 덮었던 공자도 일찍이 진(陳)나라 땅에서 곤욕을 당하였고,무략이 뛰어난 강태공도 위수(渭水)에서 낚시를 드리우고 세월을 보냈다. 도척이 장수하였으나 선량한 사람이 아니며, 안회(顔回)는 단명하였으나 흉악한 사람이 아니다.요순(堯舜)은 지극한 성인이나 불초한 자식을 낳았으며,고수는 우매한 인물이.. 2023. 11. 19. 불감위선 (不敢爲先) 🩷 ❤️ 불감위선♥ (不敢爲先) 🩷 어느 철학자가 인간이 행복하기 위한 조건으로 다음과 같이 다섯가지를 들었습니다. ● 먹고 입고 살기에 조금은 부족한 듯한 재산. ● 모든 사람이 칭찬하기엔 약간 부족한 외모. ●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절반 밖에는 인정받지 못하는 명예. ● 남과 겨루었을 때, 한 사람에게는 이기고, 두 사람에게는 질 정도의 체력. ● 연설을 했을 때 듣는 사람의 절반 정도만 박수를 보내는 말솜씨. 이들 다섯 가지의 공통점은, 바로 ‘부족함’에 있습니다. ※옛날 주(周)의 제후국인 노(魯)나라 환공은 °의기(欹器)라는 그릇을 늘 가까이 두고 자신을 경계 하였다고 합니다. ※공자도 이 그릇을 의자 오른쪽에 두고, 반성의 자료로 삼았다고 하여 좌우명의 유래가 된 그릇 입니다. ●이 그릇은 텅 .. 2023. 11. 6. 근자열 원자래 (近者悅 遠者來) 근자열 원자래 (近者悅 遠者來) ‘가까운 데 있는 사람들을 기쁘게 하면, 먼 곳에 사는 사람들이 모여든다.’ 이 말은 논어 13편 자로편에 나오는 말로써 초나라의 대부 섭공, 이 공자에게 정에 관해서 물었을 때 대답한 말이다. 정(政)에 대한 공자의 근자열 원자래 개념은 구체적인 지침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현대사회에서도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지혜이자 경구이다. 기업에서는 경영전략에 적용할 수 있으며, 정치인들의 처세와 선거전략, 기업인들의 비즈니스 관계, 개인의 처신에 대한 지침 등에서 유용한 비전으로 삼을 만하다. 이 개념을 식당에 적용하면 변두리에 있는 작은 식당이라도 맛과 친절함으로 가까이 있는 고객을 즐겁게 하면 점차 유명해지고 그 명성으로 인하여 멀리서도 사람들이 찾아오게 .. 2023. 11. 6. 삶에 귀감이 되는 글 《삶에 귀감이 되는 글》 ◈ 윤택한 자 버는대로 마구 쓰는 자는 마음이 가난한 자요, 벌어도 쓸 줄 모르는 자는 머리가 어리석은 자요, 적당히 필요한 만큼 아껴 쓰는 자만이 삶이 윤택한 자이다. ◈ 죽 음 우리가 죽음이라고 말하는 것은 삶의 끝이 아니다. 단지 우리가 죽음 뒤의 세상을 가보지 못했을 따름이다. ◈ 나 쁜 일 많이 벌어서 많이 쓰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니다. 진정으로 나쁜 것은 조금 버는 사람이 많이 쓰는 것이다. 자신의 분수를 지키지 않는 일보다 나쁜 일은 없다. ◈ 기도의 힘 주먹의 힘보다 기도의 힘이 더 강하다. 주먹의 힘은 모든 것을 파괴하는데 불과하지만 기도의 힘은 모든 불가능한 것을 이루어지게 한다. ◈ 배 움 배움을 게을리 하는 것은 자신의 능력을 무시하는 행위이다. 조물주가 주.. 2023. 11. 6. 이전 1 2 3 4 5 ··· 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