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는이야기143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사는 아름다움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사는 아름다움 달리던 차들이 갑자기 서 버렸습니다. 큰 차, 작은 차, 아예 시동을 꺼버린 차들도 있습니다. 뒤 쪽 사람들은 더욱 궁금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차들이 그렇게 멈춰 서 있어야 했던 이유를 알게 된 사람들은 하나같이 웃음보를 터뜨렸습니다. 어디서.. 2012. 7. 13. "제, 장례식에 초대합니다." ●▶ "제, 장례식에 초대합니다." ▲ 자신이 주선한 장례식(고별식) 연회장에 앉아 있는 이재락 박사. 맨 앞 오른쪽. 왼쪽 소녀를 안고 있는 분은 이 박사의 누님.장례식 연회장 살아 있는 사람이 장례식을 치렀다. 또한 그가 직접 장례식을 주선하기까지 했다. 서양 장례식은 장의사에서 .. 2012. 7. 5. 눈물의 축의금 눈물의 축의금 눈물의 축의금 만 삼천원........ 약 10 년 전 자신의 결혼식에 절친한 친구가 오지 않아 기다리고 있는데 아기를 등에 업은 친구의 아내가 대신 참석하여 눈물을 글썽이면서 축의금 만 삼천 원과 편지 1통을 건네주었다 친구가 보낸 편지에는 "친구야! 나 대신 아내가 간다.가.. 2012. 5. 16. 인생이란 무엇인지요? 인생이란 무엇인지요? 인생은 무엇인가? 내 삶의 가치가 무엇인가? 어떤 삶이 되어야 할까? 내가 못한 일은 무엇이고 더 해야할 것은 어떤 것인가? 가끔 한적한 시간이 되면 살아온 발자취를 더듬어 보며 내 인생관과 사회관, 세계관이 어떻게 변화되었나를 곱씹어 본다. 인생은 기다림을 .. 2012. 3. 24. 궁금한 이것은 꼭 알고싶다 궁금한 이것은 꼭 알고싶다 1. 6.25 전사자 보상금 5천원. 인데 5.18 전사자 보상금 . 2억원의 이유 ? 2. 선의로 준 10만원 촌지 받은 평교사 해임. 선의로 준 담합자금 2억원 준 교육감 무죄주장 하는 이유 ? 3. 부채가 늘어나도 단계적 무상 급식은 안 되고 당장 무료급식을 해야 된다는 .. 2011. 11. 6. ♧.. 어영부영 보낸 오늘은 .... ♧.. 어영부영 보낸 오늘은 .... ※ 아래 표시하기 클릭하고 보세요 여러분! 어영부영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사람이 그렇게도 갈망하던 내일입니다. 어찌 헛되이 하루를 보내시렵니까. 저처럼 키작고 못생긴 사람도 이렇게 하루를 아끼고 달콤하게 보내려고 애쓰는데 말입니다. 억.. 2011. 10. 28. 아직은 80 보다 젊고 90 보다 어리다 어느 짧은 글에서 일흔 줄 인생을 "80 보다 젊고 90 보다 어리다. 아직은 10년 20년이 남았다"고 쓴 일이 있다. 100개 이상 달린 댓글에서 특히 이 말이 명언이라며 용기를 얻은 분들이 많았다. 희망수명 100세 시대에 접어 든 요즘 인생 70은 가장 많은 행복을 즐기는 세대라 한다. 취직, 결혼, 자립, 교육, 자.. 2011. 7. 21. ☆일류국가(一流國家)란?☆ ☆일류국가(一流國家)란?☆ = 글 / 趙甲濟 2011.6.22.= 세계의 一流국가들을 많이 다녀본 결과 이런 공통점 이 발견되었다. 1. 전쟁을 많이 한 나라이다. 2. 전쟁영웅들의 동상이 많다. 3. 국민들이 조용하고 친절하 고 절도가 있다. 4. 지도층은 용감하고 깨끗 하다. 5. 母國語를 사랑하고 가꾼다. 6. 국민들은 .. 2011. 7. 18. ★☆** 지구위의 사람들이 사는 특이한 모습들 *** ★☆** 지구위의 사람들이 사는 모습들 *** 지구위의 사람들이 사는 모습들 yesgogim Subject: Now, This Will Get Your Attention: The Human Planet, BBC 1 http://www.youtube.com/watch_popup?v=2HiUMlOz4UQ&vq=large ▲클릭하세요. 3분 30초 2011. 5. 21. 배달 신문이 놓여있는 위치 배달 신문이 놓여 있는 위치를 보고 신문은 몇시까지 독자 문 앞에 있어야 신문인가? 나는 06시면 현관문열고 신문을 찾는다. 중앙지 1부와 지방지 1부 를 본다. 중앙지는 매일 도착 해있다. 언제 왔는지도 모른다. 지방지는 도착시간이 들쑥날쑥 이다 보통 08시 가까워서 온다. 한달 한두번은 아예 보이.. 2011. 4. 10. 인생사, 새옹지마라 했지요 ★인생사, 새옹지마라 했지요★(2011.3.23.수) 인생사, 새옹지마라 했지요 당나귀가 빈 우물에 빠졌다. 농부는 슬프게 울부짖는 당나귀를 구할 도리가 없었다. 마침 당나귀도 늙었고 쓸모 없는 우물도 파묻으려고 했던 터라 농부는 당나귀를 단념하고 동네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기로 했다. 동네 사람들.. 2011. 3. 22. ♤ ▲△** ">일본인 성씨의 유래**** ♤ 일본인 성씨의 유래**** 일본인 성씨의 유래 日本人들 族譜를 들춰 봤더니..!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天下統一을 하는 과정에서 오랜 內戰으로 남자들이 너무 많이 戰場에서 죽자 王命으로 모든 여자들에게 외출할 때 등에 담요 같은 걸 항상 매고 아랫도리 內衣는 절대 입지말고 다니다가 어디에서건.. 2011. 3. 21. 이전 1 ··· 6 7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