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는이야기144 어떤 것이 생애의 행복일까? ♡어떤 것이 생애의 행복일까요?♡ 인간이란? 무얼 파괴하기 위하여 또 창조합니다. 어렸을 때를 생각해보십시요. 장난감을 갖고 싶어간절히 조르다가도 막상 손에 쥐면 한참 갖고 놀다가 싫증이 나고, 때가 되면 부셔 버리고 쳐다 보지도 않습니다 100% 만족되는 일이 어디에 있겠는가요? 억만장자 그리스의 선박왕 오나시스는 무대에서 노래를 잘부르는 마리아 칼라스에게 반해서, ''마리아 칼라스와 살면 얼마나 행복할까?''라고 생각하다가 칼라스와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8년이 되기 전에 주부로서 너무모자라고,권태가 나서 이혼하고 재클린에게 다시 장가 갔습니다. 케네디의 아내였던 재클린과 함께 살면행복할 줄 알았는데그게 아니었습니다. 재클린과 결혼한지 일주일도 안 되어 오나시스는, "내가 실수를 했다." 하며 .. 2021. 6. 2. 할아버지와 손자의 대화 할아버지와 손자의 대화 어느 날 손자가 할아버지께 물었습니다. "할아버지, 옛날에 어떻게 사셨어요? - 과학기술도 없고 - 인터넷도 없고 - 컴퓨터도 없고 - 드론도 없고 - 휴대폰도 없고 - 카톡도 없고 - 페이스북도 없었는데?..." 할아버지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너희 세대가 오늘날 - 인간미도 없고 - 품위도 없고 - 연민도 없고 - 수치심도 없고 - 명예도 없고 - 존경심도 없고 - 개성도 없고 - 사랑도 없고 - 겸손도 없이 살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는 안 살았지 오늘 너희들은 우리를 '늙었다'고 하지만 우리는 참 축복 받은 세대란다. 우리 삶이 그 증거야. 헬멧을 쓰고 자전거를 타지 않았고 방과 후에는 우리 스스로 숙제했어. 해질 때까지 들판에서 뛰놀고 페이스북이나 카톡 친구가 아니라 진짜 친구.. 2021. 5. 22. 술에대한 객담 ?술에 대한 객담 너무 훌륭한 글이라 드립니다. 주찬 (酒讚) “酒” 字를 보라! 물수변에 닭유 아니던가? 술은, 닭이 물을 먹듯 조금씩 조금씩 천천히 마셔야 하느니... 원샷하시면 몸에 해로운 것이니라~~ 斗酒不辭 (두주불사)는 敗家亡身 (패가망신) 한다고 소인배들은 말하지만, 이는 술을 모르고 하시는 말씀! 1.한 잔 술을 마시면 근심걱정 사라지고 . 2.두 잔 술을 마시면 得道(득도)를 한다네. 3.석 잔 술을 마시면 神仙(신선)이 되고... 4.넉 잔 술을 마시면 鶴(학)이 되어 하늘을 날며... 5.다섯 잔 술을 마시면 염라대왕도 두렵지 않으니... 이렇게 좋은것이 어디있느냐? 부모님께 올리는 술은 孝道酒(효도주)요, 자식에게 주는 술은 訓育酒 (훈육주)이며, 스승과 제자가 주고받는 술은 敬愛酒.. 2021. 5. 5. 강릉 오죽헌에 오죽꽃 활짝 ..상서로운 징조 강릉 오죽헌에 오죽꽃 '활짝'.."상서로운 징조" (강릉=연합뉴스) 이해용 기자/2020.10.14- 현재페이지 URL복사 https://news.v.daum.net/v/20201014145157825URL복사 강원 강릉시 오죽헌에, 보기 드문 오죽꽃이 활짝 피어,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강원 강릉시 오죽헌에 보기 드문 오죽꽃이 피어 있다. 2020.10.14 줄기가 검어 오죽이라고 부르는 대나무가 군락을 이루는 오죽헌에, 최근 오죽꽃이 목격되고 있다. 오죽꽃을 처음 발견한 오죽헌시립박물관 직원은, "점심을 먹고 산책을 하던 중,오죽이 죽어가는 줄 알고 보니, 오죽꽃이었다"며, "30여년 근무하던 중, 오죽꽃은 처음 본다. 오죽이 열매(죽실)까지 맺는지 계속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대나무 꽃은, 60.. 2020. 10. 19. 진실마음상담감동 제목 : [LG U+] [Web발신] [LG U+]심동석고객님,부가서비스해지해드린 상담사 최은비입니다. 짧은시간이였지만 통화내내 고객님께서 너무 좋은 음성으로 기분좋게 전화를 받아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제 마음을 담아 문자 남겨봅니다. 새해가 밝은지 어느덧 일주일이 넘었는데 조금 늦.. 2019. 1. 15. 악수할 때, 차 마실 때 당신 성격이 드러난다 악수할 때, 차 마실 때 당신 성격이 드러난다 코메디닷컴|권순일|입력2015.07.18 09:45|수정2015.07.18 10:43 약속시간 자주 늦는 사람은... 두 사람이 만나는 순간부터 정직성과 지능, 이타심 같은 사람의 자질을 나타내는 징후를 살피며 서로 상대를 판단한다. 남녀 간의 데이트건 면접시험이건 .. 2015. 7. 18. 화장실에서의 그들의 모습들 화장실에서 그들은 어떤 표정일까? 아르코 미술관의 [즐거운 나의 집] 전시회를 인터넷을 통해 구경했습니다. 우리들의 집을 분해해서 자세히 들여다 보는 전시회였습니다. 거실, 안방, 작은방, 다락방 등등을 소개하는데 가장 인상 깊었던 방은 화장실이었습니다. 화장실은 한국 주거 문.. 2015. 2. 3. 한해를 보내며 한해를 보내며... 또 한해가 가 버린다고 한탄하며 우울해 하기 보다는 아직 남아 있는 시간들을 고마워 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 주십시오 한 해 동안 받은 우정과 사랑의 선물들 저를 힘들게 했던 슬픔까지도 선한 마음으로 봉헌 하며 솔방울 그려진 감사 카드 한장 사랑하는 이들에게 띄.. 2013. 12. 6. 부부성백배즐기기 보낸사람부용화 (꿈꾸는 다락방에서) 받은시간2013-11-23 15:08내용▲♥▲ 부부의 性 100배즐기기 ▲♥▲ http://cafe.daum.net/foliagw/LMhl/712 ▲♥▲섹스도중 몸이 붙어버린 남녀 ▲♥▲ http://cafe.daum.net/foliagw/IgWi/2830 2013. 12. 4. ♤.. 못난 소나무가 선산을 지킨다 **** ♤.. 못난 소나무가 선산을 지킨다 **** 못난 소나무가 선산을 지킨다 제가 참으로 존경하고 좋아하는 친구같은 선배님 한 분이 계십니다. 입담이 워낙 좋은 분이라 이분이 입만 떼면 우리는 늘 배를 잡고 웃습니다. 이분은 한떼 디제이를 했는데 목소리를 착~ 깔아서 이랬다고 합니다. 꽃.. 2013. 12. 3. [스크랩] 며느리가 시어머니의 뺨을!! // ◐ 시어머니의 증발! ◑ 여행을 다녀온 아내가 들려준 이야기가 생각났다. 아내는 누구한테서 들었는지, 뭐가 그리 신이 났는지 “여보, 여보!” 부르며 요란을 떨었다. 남편과 사별하고 홀로 사는 어머니에게 아들 내외가 살림을 합치자고 제의하였다. 외로움에 지쳐가던 어머니가 흔.. 2013. 11. 16. >>>※세계인이 본 미스테리 한국※<<< >>>※세계인이 본 미스테리 한국※<<< ※세계인이 본 미스테리 한국※ 저는 현 대한민국 현상을 도저히 설명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습니다. 또한 국민의 性向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나라가 망하는 정책을 지지하고 막말과 욕에 환호하는 저질문화에 익숙하여 인격과 교양.. 2013. 10. 15. 이전 1 ··· 5 6 7 8 9 10 11 12 다음